사회적 거리두기가 점차 해제되면서 많은 모임과 연회가 다시 되살아나고 있는 요즘입니다. 경기가 얼어붙은 올겨울 소규모 및 혼술생각이 많아지는 지금 조정석대표가 멤버쉽관리 운영으로 합리적견적으로 확실한 서비스를 선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장타 : 술자리가 길어지는 것을 말하는데 업소의 시스템마다 나름대로 룰이 있어 시간 압박을 주기도 한다. 업소 이용전 최소한 업소의 이용 형태는 체크를 하여야 겠다.
* 지명 : 손님이 마음에 드는 한명의 종사원을 정해놓고 술을 마실때 항상 부르는 지명 종업원이다 .
* 작업 : 호빠에서 쓰는말로 남자 종사원들이 손님으로 오는 여자손님을 유혹하여 돈, 보석, 차 등 을 뜯어내기 위한 목적으로 손님에게 다가가는 것을 뜻한다.
컵 홀더에 경복궁이라고 써진거보면 경복궁과 함께 운영되는 카페였나보다.
언제든지 마담, 부장, 웨이터, 방안에 배치된 인터폰 등으로 편하게 말씀 주세요)
책방에는 인문 과학 예술 사회과학 소설 에세이 요리 등등의 장르를 불문하고 두루 갖추고 있지만, 작은 공간인만큼 조금씩 좋은 책을 선별해가며 들여놓습니다.
텐 카페란 강남 고급 룸살롱 중 한 업종으로 대표적으로 알려진 텐프로에서 파생된 업종으로 시스템이 거의 똑같되 주대만 살짝 싸고 가게 규모를 줄인 정통 텐카페입니다.
다른 지인은 섹기있는 얼굴에 몸매는 슬림한데 ㄱㅅ이 대빵 큰(나중에 강남룸강남쩜오 의학기술 지원받았다 고백함) 처자를 선택
덧붙이자면 퍼블릭룸에서 란제리클럽 그리고 또 바클럽같은 서브 클럽들도 파생되고 있죠.
아현동, 신당동, 보문동 등에 많이 분포되어 있고 최근에는 동네 골목까지 그 영역을 넓히고 있는 중이다. 아래에서 소개한 쩜오 방석집과 큰 차이점은 없어 보인다.
*장타 : 술자리가 길어지는 것을 말하는데 업소의 시스템마다 나름대로 룰이 있어 시간 압박을 주기도 한다. 업소 이용전 최소한 업소의 이용 형태는 체크를 하여야 겠다.
잘못고르면 그냥 퍼블릭에 있는건지 셔츠룸에 있는건지 모르는 상태로 놀다가 가실수도 있어요^^
아깝게 벗었을때 인증을 못했네요.. 옷 다입구 나서야 제 폰 챙겨 인증해봅니다